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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사건→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알쓸범잡', 공소시효 필요성 논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공소시효(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공소시효(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알쓸범잡'에서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과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을 다뤘다.

2일 방송된 tvN '알쓸범잡'에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주역, 대구에서 온 국민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범죄와 그 의미를 되짚었다.

이날 '알쓸범잡' 출연진들은 국내 3대 장기미제사건으로 손꼽히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과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을 이야기하며 공소시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사건 발생 30년 만에 세워진 개구리소년 추모비에 다녀온 윤종신과 정재민은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가 되어 여전히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것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소시효와 미제사건 간의 끊이지 않는 논란부터 공소시효의 필요성까지 다양한 논의는 물론, 정재민 박사는 법조인 대표로 김은희 작가에게 혼쭐난 사연까지 공개했다.

또 최근 심각한 범죄로 떠오른 연인 간 폭력인 '데이트 폭력'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대구에서 배관공으로 위장 후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살인을 저지른 국내 최연소 사형수와 얼마 전 세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김태현 사건' 등의 사건을 되돌아보며 주변에 오랫동안 존재해왔지만 무신경하게 지나쳐 온 '스토킹'과 관련해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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