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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K-문화 정통한 '하잭슨' 변신…상황극 달인 '큰 웃음'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하하(사진제공=각 방송사)
▲하하(사진제공=각 방송사)
방송인 하하가 주말 예능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하하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런닝맨'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뛰어난 센스와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끌어올렸다.

'런닝맨'에서 하하는 지난주에 이어 91학번의 추억을 여행하는 '91학번 이즈 백' 레이스를 펼쳤다. 마이클 잭슨 콘셉트로 등장한 하하는 'K-문화'에 정통한 '하잭슨' 캐릭터로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하하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장소 당구장에서 뛰어난 포켓볼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하는 첫 게임부터 군더더기 없는 샷으로 기선제압은 물론 고난도 코스까지 멋지게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당구 기술 못지않은 화려한 '문워크'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로도 하하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팽이 돌리기에 능숙한 마이클 잭슨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삼겹살집에 등장한 것만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외국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종일관 상황극의 달인다운 재치를 뽐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하는 '육아 만렙' 삼남매 아빠로 변신, 역시 삼남매 엄마인 소유진과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으며 친근한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하하는 영상 속 아이들의 순수한 행동에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 사이 묘한 심리전에는 덩달아 긴장하는 등 살아있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하하는 '런닝맨', '슈퍼맨이 돌아왔다', '볼빨간 신선놀음', '병아리 하이킥'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장기 프로젝트 '서폿차이'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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