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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에이프릴 해체 선언 [전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에이프릴(비즈엔터DB)
▲에이프릴(비즈엔터DB)
'왕따 논란'으로 내홍을 겪은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끝내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은 2015년 8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한 이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전 멤버 이현주가 SNS를 통해 에이프릴로 활동하던 시절 멤버들에게서 폭행, 폭언 등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팬 카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현주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고 전·현 멤버들이 SNS상에서 공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한 DS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해체에 대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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