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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종합사회복지관, 2022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녹양 노래자랑’ 진행


녹양종합사회복지관 공완식 관장 녹양 노래자랑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녹양종합사회복지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공완식 관장 녹양 노래자랑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녹양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 지역주민의 정서지원을 위한 ‘녹양 노래자랑’ 행사를 개최했다.



13명의 참가자가 경연했으며, 바른내과의원 의정부가능점, 신우신협, 온기심회, 두빛나래예술단의 후원을 통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주요 행사가 운영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총 184명의 관객도 참석했다.



이번 녹양 노래자랑은 경연대회 형식의 행사로써 2주간의 홍보 모집을 하여 총 14명의 예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3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행사당일 두빛나래 예술단의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참가 어르신들은 그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과 끼를 어김없이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경연 중간 심사위원들이 축하공연까지 어우러져 긴장감 완화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가 더욱 풍성해지도록 바른내과의원 의정부가능점에서는 어버이날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 1,000,000원을 후원했다.



온기심회 봉사회에서는 200개의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를 후원하여 당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선물을 전달했다.



의정부 신우신협 안종수 상임이사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노래교실 백은희 강사는 당일 행사의 심사위원과 함께 수준 높은 축하공연도 펼쳐줬다.



끝으로 작년에 이어 나성사진관 김한욱 사진작가의 사진 촬영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지역 후원, 자원봉사 지원 등의 삼박자가 갖추어진 풍성한 행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니 감격이다.”, “너무 즐겁고 오랜만에 웃어본다. 노래하며 춤 출 기회가 없었는데 노래자랑 덕분에 잘 놀다간다.” 등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공완식 관장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 모습.사진=녹양종합사회복지관
공완식 관장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 모습.사진=녹양종합사회복지관




13명의 참가자가 노래자랑을 마친 뒤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식을 진행하여 아차상-이수철, 인기상-이영선, 우수상-배경희, 최우수상-임재황, 대상–이동일 순으로 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 이동일 님은 “그냥 즐기려고 왔는데 대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을 즐기기 위해 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완식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행사를 기획하기 어려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에게 크고 좋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녹양노래자랑 행사 영상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 업로드 예정이다.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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