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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대 성향' 30대 부부, 휴일 보내는 방법에 고민

'정 반대 성향' 30대 부부, 휴일 보내는 방법에 고민(사진=KBS Joy)
'정 반대 성향' 30대 부부, 휴일 보내는 방법에 고민(사진=KBS Joy)

정 반대 성향을 가진 부부가 휴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회에는 30대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아내는 자신이 활동적이고 취미 부자라면서 강요는 아니지만 남편이 자신의 취미생활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보살들은 타로점부터 제과제빵, 낚시, 스키까지 세상에 있는 모든 취미를 섭렵할 듯한 아내의 다양한 취미에 감탄한다.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불평 없이 아내의 취미생활을 함께해오고 있다고. 이에 서장훈은 "남편이 계속 같이 해줬다는데 뭐가 고민이냐"고 의아해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따라오다가 지칠까봐 걱정된다고 한다. 휴일에는 늘 아내의 취미생활을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에겐 실질적인 휴일이 없다고.

모든 이야기를 들은 후 서장훈은 "아내의 목소리에서 고집이 느껴진다"며 "그건 너만의 계획"이라고 지적한다. 이수근 역시 "오늘 이건 남편 고민이다"며 남편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후문.

다만 아내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결혼식을 밀어붙인 것도 내 성격 덕분"이었다며 웨딩 박람회에 놀러갔다가 바로 계약하고 일사천리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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