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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11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며..

윤정음/부산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행정팀장
윤정음/부산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행정팀장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제대군인주간'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이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로 하여금 이들에게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제대군인주간'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 9일에 시행된 제대군인법에 의해 올해부터는 법정 기념행사로 격상돼 제대군인의 노고를 취하하는 분위기가 한층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리:스펙 제대군인"이라는 슬로건 하에 제대군인 채용우수기업 간담회(9월 29일), 제대군인주간 국민소통 온라인이벤트(9월 28일~10월 7일), 제대군인 멘토․멘티만남의 날(10월 4일), 여성·가족 제대군인 힐링워크숍(10월 5일), 부산고용토동청이 주관하는 부·울·경 JOB 페스티발(10월 6~7일)에 참여해 제대군인전직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제대군인주간이 지난 후에도 국가보훈제도 및 제대군인지원정책홍보, 찾아가는 군부대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 제대군인취업지원을 위한 MOU 협약식 등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산보훈청의 노력은 계속적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제대군인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해 직업훈련, 취·창업지원, 전직 지원금 지원, 교육ㆍ의료ㆍ대부지원, 주택의 우선 공급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치해 취·창업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길을 나서고, 멀리 가려면 함께 길을 가라는 격언이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던 제대군인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제대군인에 대한 관심은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만의 일이 아니라, 그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전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그들의 복지향상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외부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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