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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리사 미스맥심 24강 진출 기념 섹시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웹화보 모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리사 온라인 투표에서 5위의 성적을 거두고 24강에 무사히 합류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이 서바이벌 방식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자 모델 선발대회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개입 없이 100% 온라인 투표로만 생존자를 좁혀나가는 방식이다.

해가 갈수록 이미 유명한 모델과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출전하고 있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이지만 리사는 아직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천 명이 안되는, 비교적 일반인에 가까운 참가자이기 때문에 그녀가 기록 중인 5위는 의미가 크다. 팬덤 화력 지원보다는 일반 맥심 독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는 뜻이기 때문.

맥심 관계자는 “매년 유명인들이 많이 도전하지만 실제로 우승을 거머쥔 것은 작년의 경우 평범한 대학원생인 박소현 씨였다. 그 전 해에 우승했던 무명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싸도, 까페 사장 이아윤씨도 거의 평범한 일반인이었는데 이 대회를 통해 상당한 유명세를 떨쳤다. 그게 미맥콘을 보는 재미인 것 같다”고 밝혔다.

100% 온라인 투표로 생존자를 결정하는 방식인데, 팬덤이 없는 일반인 참가자가 유명인을 어떻게 이길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투표방식에 그 비밀이 있다. 미맥콘 투표는 여러 명을 선택해야 하는 투표다. 내가 가장 응원하는 후보자 말고도 여럿을 선택해서 표를 줘야만 하는 거다. 이 과정에서 팬덤 없이도 순수하게 자질로만 평가받아 고득표를 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팬덤을 얻어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덤 싸움이 치열할 경우 라이벌에게는 일부러 표를 주지 않고 다른 후보자를 밀어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어부지리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완전 일반인이 유명 셀렙을 이길 수도 있는 투표방식이다. 만약 1명에게만 투표하는 방식이었다면 애초에 투표할 것도 없이 인스타 팔로워 수로 우승자가 결판날 거다”고 덧붙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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