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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이소윤, 맥심 모델 도전 섹시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때 걸그룹 소속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미모의 아이돌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나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걸그룹 리브하이 멤버였던 이소윤.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는 매해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이 서바이벌 방식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자 모델 선발대회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개입 없이 100% 온라인 투표로만 생존자를 좁혀나가 우승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맥콘이 올해 들어 달라진 점은 걸그룹 아이돌 출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중 유독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 한 명이 바로 이소윤이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청순하고 착한 인상이라 오히려 더 눈에 띄는 그녀는, 순한 인상과는 달리 우월한 키와 몸매로 바람직한 부조화(?)를 이루고 있어 대회 첫 등장 때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이소윤은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아이돌 생활을 그만두고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서 친구와 함께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잔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소윤의 끼와 미모를 아깝게 여긴 주변인들의 권고로 그녀는 ‘맥심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그녀의 미스맥심 도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약 1년 전 논란과 이슈를 함께 일으키며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을 거머쥔 아나운서 출신 맥심 모델 김나정으로 알려졌다. 미스맥심이 되기 전부터 이소윤과 돈독한 친분을 갖고 있던 김나정은 본인의 우승 후, 친구 이소윤에게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도전할 것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김나정의 활약상을 지켜본 이소윤은 2년 뒤인 2021 미맥콘에 도전하여 무난히 본선에 진출, 이후 24강을 선발하는 투표에서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6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유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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