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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1회 패션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윤철 감독 위촉


20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과 정윤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
20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과 정윤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




금천구가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금천패션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정윤철 영화감독을 위촉했다.



서울 서남권 지역의 패션산업 중심지인 금천구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 축제 금천패션영화제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의류산업을 재조명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영상문화 산업과 융합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단지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집행위원장이 된 정윤철 감독은 영화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 ‘대립군’ 등을 연출한 한국 영화의 대표 감독 중 한 명이다.



구는 그동안 뛰어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정감독이 집행위원장이 되면서, 패션영화제가 영화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정윤철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패션영화제인 만큼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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