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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유격수 콜 터커 마이너 강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콜 터커(26)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파이어리츠는 1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터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터커는 미래 팀의 주전 유격수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동안 154경기 출전했지만, 타율 0.211 출루율 0.259 장타율 0.314에 그쳤다. 이번 시즌도 18경기에서 타율 0175 출루율 0.175 장타율 0.222에 그쳤다.

유격수로 자리잡지 못하고 여러 포지션을 도는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중이었다. 케빈 뉴먼의 부상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왔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모습이다.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29경기 출전, 타율 0.250 출루율 0.397 장타율 0.402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웨이버된 우완 타일러 비디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뷰 설서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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