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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매현장 수급상황 점검

[환경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2일 서울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봄배추 경매 현장을 찾아 주요 농산물의 품질과 시장동향 그리고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등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나섰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배추는 저온창고 보관시 온도·습도·풍향 등의 관리 여하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며, “앞으로는 배추 보관‧운송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국민식생활 위해요인을 개선하는 등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 배추가격이 평년대비 높게 형성되자 이달 초까지 일일 50톤 내외의 양질의 배추를 서울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출해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서울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지난해 거래된 배추와 무는 각각 약 13만4천톤과 18만2천톤 정도로, 전국 32개 공영 농산물도매시장 전체 거래물량 중 각각 40%와 43%를 차지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어, 13일 새벽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방문해 ‘가정의 달’인 5월 최대 성수기를 맞은 절화류의 야간 경매현장에서 화훼 품위와 출하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꽃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은 지난해 전국 6개 화훼공판장 거래액 2438억원 중 58%인 1415억원이 거래된 국내 최대 꽃 법정도매시장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화훼류 소비급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화훼공판장 경매실적은 연간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해 5월 기준 현재 지난해 대비 14% 경매실적이 증가했으며, 올해 말까지 15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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