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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끌고 챔스+득점왕 이끈다. "남은경기 단 2경기 뿐"


손흥민 인스타그램 스퍼스제공
손흥민 인스타그램 스퍼스제공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토트넘은 케인 2골 손흥민 1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1골과 PK및 퇴장 유도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승리에 공헌했다.



시작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유도한 손흥민과 PK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의 득점으로 경기를 이끌고 있었다. 이후 전반 33분엔 아스날 롭 홀딩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후반 2분 손흥민은 팀 세 번째 골을 직접 만들었다. 토트넘은 공격을 전개했고, 페널티 박스 안에 위치한 해리 케인에게 패스가 전달됐다. 케인에게 아스날 수비진은 강한 압박을 가했고,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은 손흥민에게 향했다. 손흥민은 지체하지 않고 오른발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3대0을 만든 손흥민의 득점이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리그 21번째 골을 터트렸고 EPL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 22골에 한 골 차이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후반 27분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돼 벤치로 향했다. 손흥민에게는 다소 불만섞인 교체였지만 이틀 후인 오는 15일 예정된 번리전을 대비한 체력 안배가 고려되는 교체였다.



토트넘 창단한 1882년부터 140년간 한시즌에 PK골을 빼고 손흥민보다 많이 골을 넣은 선수는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의 해리 케인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는 15일 번리와 홈경기를 갖는 토트넘은 4위 아스날과의 승점 차이를 1점 차까지 줄여 놨기 때문에 남은 두경기 모두 승리하면서 아스널이 저조한 성적을 기대해 봐야한다. 그래야 토트넘이 4위를 탈환 하며 챔피언스리그에 다음시즌 출전이 가능해 진다. 또한 월드클래스 입증을 한 손흥민이 추가 골로 아시아인 최초 EPL리그 득점왕을 차지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스퍼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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