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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자생력 갖춘 스마트 농촌 육성' 공약

이재영 후보.
이재영 후보.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이재영(58) 충북 증평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3일 제4호 공약 ‘생산은 농업인이, 유통은 군과 농협이’를 발표하면서 ‘지원은 확실히 하고 자생력을 갖춘 스마트한 농촌’을 육성하겠다고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농촌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농사짓기가 힘들게 된 지 오래되었다.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은 우리 군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책무’라고 말하면서 4영역에서 15개 공약’을 발표했다.

<농촌 일손 확보> 영역에서는 ▲군이 나서서 농촌 일손 부족을 확실히 해결 ▲정부 고용지원금을 확보하여 ‘증평 농업인육성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 ▲대도시 인력중개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농촌인력중개센터로 활용 ▲농지임대차 활성화를 통한 창업농의 농지 지원 ▲친환경전원마을 조성하여 귀농귀촌을 장려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면서 ▲전국 최초로 드론 등 농기계 기반 스마트 농촌 육성 ▲농기계 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지원 ▲친환경농산물 재배기술 보급으로 유기농 특화지구 등 <스마트 녹색농업 육성>을 공약했다.

나아가 ▲여성농업인 바우처를 확대 지원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 위한 농업인회관을 건립하고 ▲농산물가공센터 설립과 판로 확충, 농협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면서 지역의 학교․회사․식당 납품 지원 등 <농업인의 건강과 행복, 소통>을 시행하겠고 공약했다.

최근 정부가 일본․호주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만큼, 호주 등 농업강국의 농축수산물의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한 <농업의 시장 확대>를 위한 ‘역발상의 전략’이 필요하면서 ▲소비시장 특히 수출시장에 필요한 브랜드 창조와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 ▲쌀 발효 주정 등 지역 농산축물의 2차 가공생산을 육성․지원하면서 내수시장과 해외시장 개척 ▲인삼․홍삼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6차 융복합산업으로 연결하여 농업인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비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작물과 농법 보급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2019년 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증평의 농업 관련 사업체는 6개, 종사자는 67명으로 전체 사업체 3121개의 0.19%, 1만4444 종사자의 0.46%를 차지하여 경쟁력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으므로, 귀농인과 청년의 기업적 창업농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성장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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