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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축구하던 심정지 환자 귀중한 생명 구해!

강원소방본부. 사진=국제뉴스DB
강원소방본부. 사진=국제뉴스DB

(강원=국제뉴스) 김강태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2일 오후 9시 19분경 춘천 동내면거두리 거두농공단지내 축구장에서 축구경기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고 1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축구경기 중 가슴에 공을 맞은 후 쓰려졌다는 다급한 신고와 동료가 가슴압박을 실시했다고 신고를 접수 받았다.

춘천소방서 대룡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현장 도착, 동료가 기도 확보 중이였으나 쓰러진 환자는 맥박이 전혀 없는 상태로 양수진 구급대원은 바로 가슴압박 실시 후 1차 제세동기를 실시했으나 환자가 맥박이 잡히지 않았다.

이에, 119구급대원들은 다시 가슴압박 한 사이클 추가 실시 후 두 번째 제세동기를 실시하자 환자가 미간을 찌푸리는 등 맥박이 잡혀 의료지도를 병행, 구급차내에서 추가 심정지 가능성을 우려해 정맥로 확보 등을 실시했고 환자는 병원도착 전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의식과 건강을 회복했다.

양수진 구급대원은 “시민의 생명을 구함에 소방공무원으로 보람과 긍지를 느끼다”라며, “환자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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