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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美올스타 투표 1차 집계 AL 1루수 9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올스타 투표에서 고전중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올스타 투표 1차 중간 집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지만은 7만 6003표를 획득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 9위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가 94만 7045표로 단독 1위를 질주중이다. 타이 프랜스(시애틀)가 49만 6030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뿐만 아니라 총 다섯 명의 선수가 순위권에서 선전중이다.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는 105만 7008표로 포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질주중이다. 2위 호세 트레비노(양키스, 38만7983표)를 여유 있게 제쳤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52만 2154표를 얻으며 2루수 부문 2위를 기록중이다. 3위 안드레스 히메네즈(클리블랜드, 51만 4982표)와 2위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위는 호세 알투베(휴스턴)로 71만 708표를 얻었다.

보 비셋은 58만 5744표를 얻어 유격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팀 앤더슨(화이트삭스, 52만 8278표) 잰더 보가츠(보스턴, 1만 4982표)와 접전중이다.

조지 스프링어는 62만 2063표를 얻어 외야수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애런 저지(양키스, 151만 2368표)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129만 5854표)이 1, 2위를 달리는 가운데 잔칼로 스탠튼(양키스, 50만 4537표) 테일러 워드(에인절스, 49만 7361표)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40만 3050표)이 최종 투표 진출권에 이름을 올렸다.

저지가 지금처럼 아메리칸리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할 경우, 저지는 최종 투표없이 바로 올스타 선발 출전이 확정된다. 외야수 최종 투표에는 4명이 진출해 2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밖에 3루수 부문에서는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72만 7669표)와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71만 1367표)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요단 알바레즈(휴스턴)가 83만 5669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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