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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KMI 수산분야 어려움 해결 협력


수과원과 KMI 간 업무협력 추진협의회 참석자 단체 기념 촬영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 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수과원과 KMI 간 업무협력 추진협의회 참석자 단체 기념 촬영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 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기장=환경일보] 손경호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이하 KMI)은 6월 30일 수과원에서 양 기관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추진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내 수산분야의 대표적 자연과학 연구기관인 수과원과 사회과학 연구기관인 KMI의 전문가들이 수산자원 및 수산양식 연구 분야에서 서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 방안을 찾기로 협의했다.



또한, 우리 수산업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과학적 진단과 평가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음에 서로 뜻을 같이했다.



이에, ‘수산자원관리 규제의 효과 평가’,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세계 최고의 양식 품종개발’ 등의 연구를 우선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산과학 연구에 있어,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융합된, 보다 종합적인 연구결과가 축적되면, 정책에 대한 어업인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이고, 뿐만 아니라 우리 수산물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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