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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금왕읍, 주민화합 체육대회 열어

음성읍민 화합체육대회 모습.(제공=음성군청)
음성읍민 화합체육대회 모습.(제공=음성군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읍과 금왕읍 화합 체육대회가 3일 각각 열렸다.

음성읍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음성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열린음악회가 3일 음성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음성읍체육회(회장 신현성)가 주관하고 음성읍, 음성읍 이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6개 팀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쌀가마니 들기, 제기차기, 구슬치기, 윷놀이 등의 민속경기와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피구 등의 체육 경기로 대결을 펼쳤다.

또한 열린음악회에서 초대 가수 공연 및 읍민 노래 경연이 열려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신현성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을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읍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읍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음성읍 체육회와 이장협의회, 단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음성읍이 한층 더 단결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왕읍민 화합체육대회 모습.(제공=음성군청)
금왕읍민 화합체육대회 모습.(제공=음성군청)

또 금왕읍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32회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가 3일 무극중학교에서 금왕읍 54개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왕읍체육회(회장 이순형)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15개 팀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줄다리기, 장사씨름, 제기차기, 팔씨름, 투호, 모래가마니 들기, 윷놀이, 고무신 멀리던지기, 병뚜껑 선 맞추기 등 민속경기 9종목과 체육 경기인 족구를 포함해 총 10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특히 금왕읍민의 날을 맞이해 금왕읍의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읍민과 출향 인사에게 읍민 대상과 애향상을 시상했다.

읍민 대상 부문은 충청북도 도의원으로 재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금왕읍 발전에 기여한 김기창 전 도의원이, 애향상 부문은 강남구의회,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금왕읍의 명예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은 성백열 전 서울시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순형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읍민·어르신들을 모시고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체육대회가 지친 일상생활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동준 금왕읍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금왕읍 체육회 및 각 주관단체, 각 마을 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주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금왕읍의 단결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왕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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