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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후배 가수 곽지은ㆍ해수와 병원 미니 콘서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장윤정 후배들과 병원 공연(사진제공=KBS)
▲장윤정 후배들과 병원 공연(사진제공=KBS)

장윤정이 곽지은·해수 등 후배 가수들과 병원을 콘서트 공연장으로 바꾼다.

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과 후배 가수들의 흥 폭발 트로트 행사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윤정은 후배 가수들과 함께 지방의 한 병원 행사 무대를 찾았다. 병원 행사 경험이 많은 장윤정은 후배들에게 의료진과 환우들이 관객인 특별한 공연인 만큼 "슬프거나 가라앉는 분위기로 하면 안 된다"라고 신신당부했다.

후배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장윤정은 병원을 한 순간에 신나는 트로트 축제 현장으로 탈바꿈시키며 '행사의 여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장윤정은 눈 앞에 있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오지 못해 병실에 남아있던 환자와 보호자들까지도 챙기는 등 사각지대 없는 360도 전방위 호응을 이끌어냈다.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본 전현무는 "남진과 모니카의 컬래버"라고 감탄했고, 모니카는 "제가 정말 괜찮은 선생님 같아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트로트 여왕'과 '댄스 1타강사'에게 특급 과외를 받은 후배 가수들의 실력이 어떻게 업그레이드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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