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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중학교,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충전 페스티벌" 운영으로 호응

<사진제공=영월군>
<사진제공=영월군>

(영월=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충전 페스티벌'을 여름방학 기간에 영월중학교에서 일주일간 개최했다.

영월중학교 이하늘 음악 교사가 기획하고, 지역 청소년의 문화 충전을 위해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가 발 벗고 나서서 영월중학교 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뮤직캠프를 운영하였다. 페스티벌 기간 참여한 청소년들은 특수 악기나 음악 교육을 받고 싶은 경우 유튜브나 타 도시로 나갔었는데, 관내에서 집중적인 레슨과 경험을 통해 연주 실력을 향상하고 예술적 감성도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충전 페스티벌은 두 분류로 나눠 진행했는데 ‘꿈 키움 행복 키움 진로체험으로 문화충전’이란 주제로는 작곡 특강과 밴드 악기 위주의 음악으로 문화 충전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그램’은 브라스 밴드 악기인 트럼본, 호른, 튜바, 마림바, 드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 위주로 진행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이하늘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도 소도시라 강사를 구하거나 지원을 받기 어려웠었는데, 작년부터 영월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화와 예술 활동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이번 페스티벌 외에도 아이들의 예술 활동에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협력이 있어 영월도 이제 청소년 예술의 불모지가 아니라고 느낀다.”고 밝혔다.

강사 최정식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영월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전하는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도 영월이 문화도시 추진 이후 다양해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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