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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80달러까지 치솟아...사우디, 원유 증산설 선긋기

국제유가 /ytn 뉴스 캡쳐
국제유가 /ytn 뉴스 캡쳐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14% 상승한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2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증산설을 적극 부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소식통을 인용해 “OPEC+ 산유국들이 하루 최대 50만배럴까지 산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국영 통신사인 SPA에 따르면 압둘아지즈 장관은 “사우디는 원유 생산량 감축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며 “다른 OPEC 산유국들과 원유 증산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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