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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정 아나운서, 카타르 월드컵 맞아 '가장 기억에 남은 아나운서’로 주목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2022 카타르 월드컵 하면 가장 기억에 남은 앵커는?”이란 질문에 MBC 출신의 김성주 아나운서, KBS 성세정 아나운서, KBS 출신의 조우종 아나운서 등 다양한 아나운서들이 뽑혔다.



성세정 아나운서는 KBS를 대표하는 앵커로 1990년대 ‘KBS 스포츠 뉴스’ 전성기 시절 다양한 프로그램의 MC와 함께 스포츠 앵커로 유명하다.





최근 성세정 아나운서는 KBS 도전 역사퀴즈, KBS 6시 내고향의 MC를 맡았던 경력을 살려서 다양한 역사물과 여행 기록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려놓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여행 스토리텔링 유튜버로 우리나라 역사 문화, 여행 스토리텔링에 푹 빠져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산청 남사예담촌의 숨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하며 주목을 받았다.



성세정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대표 콘텐츠인 ‘불국사 쌍홍예의 비밀ㅡ천삼백년의 비밀을 푼 초등학생’ 편은 1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은 우리가 다 알고 있다는 불국사의 역학 구조에 대한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를 알려주는 영상이다.



그는 무려 7년간 KBS 메인 스포츠 뉴스 앵커였다가 이어서 진행한 프로그램 KBS의 도전 역사퀴즈의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 여행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고 있다.



불국사 영상뿐 아니라 석굴암의 구조를 파헤친 영상, 실제로 남한산성을 오르며 영화 ‘남한산성’을 리뷰한 영상, 유네스코와 함께 전 세계에 방송한 종묘 등 다양한 영상이 시선을 잡아끈다.



성세정의 여행 스토리텔링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 경주 같은 베트남 후에 관련 영상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은 베트남 정부 공식 오디오 가이드를 다 번역해서 만든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베트남 후에 황제릉이 어떤 곳인지를 알려준다. 또 그 시대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비교해 풀어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즌을 맞아 KBS의 대표 스포츠 앵커였던 경험을 살려 성세정 아나운서가 스포츠 관련 콘텐츠도 많이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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