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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자 출신, 한국과 인연 있는 튀르팽! 한국-우루과이전 주심 본다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법학자 출신인 클레망 튀르팽(40)이 주심을 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1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은 튀르팽이다. 프랑스 출신으로 2010년부터 FIFA 국제 심판을 봤다. 2016 리우올림픽, 2018 러시아월드컵 등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리우올림픽 당시 한국과 멕시코의 예선 경기 주심을 봤다. 권창훈의 골로 한국이 1-0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빅경기 주심을 봐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비야레알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 지난 5월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주심을 맡았다.

튀르팽은 관대하면서도, 쓸데없는 파울에는 가차 없이 퇴장 명령을 내리는 심판이다. 한국 선수들도 이 부분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부심은 니콜라 다노스-시릴 그랭고리, VAR 심판은 제롬 브리사드가 맡는다. 모두 프랑스 출신이다. 대기심으로는 루마니아 출신의 이스트반 코박스가 대기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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