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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카타르서 사라진 감코진? 현지인도 깜빡 속았다

카타르로 떠난 ‘뭉찬2’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 코치, 조원희 코치가 사라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떠난 ‘어쩌다벤져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카타르 전통시장 수크 와키프에 입성,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축구 레이스를 펼친다.



이 레이스는 미드필더와 윙백이 용만 팀, 공격수는 성주 팀, 키퍼와 센터백은 동현 팀으로 나뉘어 1시간 내에 시장 어딘가에 있는 감코진(감독+코치진)을 찾아야 한다.

그 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샷을 촬영, 황금 엄지 동상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팀이 승리, 제일 늦게 도착한 팀에겐 벌칙이 걸려있다고.

무엇보다 감코진이 깜짝 변신을 예고해 쉽지 않은 레이스를 예감케 하는 상황.

카타르 전통의상을 입은 안정환 감독은 ‘압둘라 안’으로, 이동국 수석 코치는 ‘무함마드 국’으로, 조원희 코치는 ‘알리 조’로 새롭게 태어나 카타르 현지인도 속아버린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는 후문.

또한 축구 레이스를 끝내기 위해서는 감코진과의 대결 미션을 모두 성공해야 하기에 한 명씩 원 터치로 주고받는 릴레이 트래핑, 시간 기록으로 승부하는 1 대 1 리프팅, 1 대 1 헤더 릴레이 대결까지 펼쳐진다.

때문에 축구 레전드 감코진을 상대로 용만 팀, 성주 팀, 동현 팀이 험난한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축구 레이스 도중 월드 클래스 안정환 감독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도 포착된다. 안정환 감독을 찾아다니던 성주팀이 시장 상인에게 안정환 감독을 아는지 묻자 “유명한 축구선수”라고 답한 것. 더불어 안정환 감독은 매에게도 무한 사랑을 받는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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